형님들 이렇게 글로 인사드립니다 캄보디아 프놈펜 솔직히 이곳은 유흥의 불모지라고 불릴 만큼 정보가 정말 부족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시대의 개척자를 꿈꾸는 나름 낭만 넘치는 사나이라 자신하기에 그냥 무작정 부딪혀봤습니다 일단 캄보디아 프놈펜에는 한인 가라오케가 총 3군데 있습니다 다른 곳들은 이미 한 번씩 다 가봤고 오늘 썰은 수 가라오케입니다
호텔에서 약 4시간 정도 정보를 싹 긁어본 결과 시설이나 애들 와꾸(?)가 가장 괜찮아 보이는 곳이 여기라고 판단했습니다 텔레그램으로 이것저것 문의했는데 유일하게 한국분이 직접 연락을 받아주시더라구여 픽업도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차 타고 이동 ㄱㄱ 도착하니 한국인분들이 직접 상주하면서 인사를 해주시는데 그 부분에서 일단 마음이 놓였습니다 유흥 경력이 어언 6년은 넘었는데 산전수전 공중전 다겪고 말도 안 통하는 곳 갔다가 바가지 제대로 쓴 경험이 워낙 많다 보니 이런 디테일이 저한테는 꽤 소중합니다 ㅋㅋ 그날은 소주로 제대로 달렸습니다이벤트 기간이라 소주 한 병에 7불밖에 안 하더라구요 제육 하나 시켜놓고 소주 한 잔 하고 있으니 곧바로 초이스 스타트 낮에는 볼 수 없던 그야말로 살아 있는 친구들이 방으로 쫙 들어옵니다 누굴 고를까 고민하다가 눈 마주치면서 웃어주던 상큼이로 픽!! 옆에 앉혀서 장난치며 놀다가 분위기 제대로 올라와서 아주 찐하게 놀았습니다 ㅋㅋㅋ 여기서 꿀팁 하나 드리자면 케어해주시는 사장님, 전무님, 매니저님들이랑은 무조건 친해지세요 ㅋㅋ
킵술 받을 수도 있습니다~ 진짜 완전 꿀팁입니다 한국에서는 최소 두당 50은 기본으로 깨지는데 여기서는 두 명 토탈 300불로 3시간 정도 깔끔하게 놀고 나왔습니다 게다가 시간 제한 없는 것도 신세계였고요 애들 와꾸도 살아 있고 케어도 확실했습니다 기회 되면 다시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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