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안녕 최근에 청룡열차 다녀온썰 푼다 ㅋㅋ
돌아다니다가 너무 더워서 뭐할까 하다가 시원하게 마사지나 받자는 생각들어서 씨앤 호텔 4층에 있는 청룡열차 들어갔음
처음엔 솔직히 “그냥 관광객용 마사지겠지” 했는데, 분위기부터 뭔가 다름.
조명은 은근 어둡고, 공기는 따뜻해서 이미 몸이 살짝 긴장 풀림.
한국인 매니저님께 가볍게 설명듣고 방안내받음
옷갈아입고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베트남 마사지사 누님 등장.
말수 거의 없는데, 서툰 한국말로 “괜찮아요?” 정도 물어봄.
그게 또 은근히 집중되게 만듦.
처음 손이 닿는 순간부터 기분 이상하게 찌릿함.
근육이 풀리는 감각과 묘하게 심장 박동이 맞춰지는 느낌.
초반엔 가볍게 시작하나 싶더니
갑자기 압 들어오는 순간
몸이 움찔하고, 숨이 살짝 빨라짐.
아픈데 시원하고, 기분 이상하게 달아오름.
등, 어깨, 허리 타고 올라갈 때 손길이
살짝 밀착되는 느낌까지 있어서
긴장과 이완이 계속 뒤섞임.
중간중간 누님이 서툰 한국말로
“조금 세요?”
“괜찮아요?”
이렇게 물어보는데,
그 말투 때문에 이상하게 더 집중됨 ㅋㅋ
강약 조절이 딱 타이밍 맞음.
마지막 스트레칭 들어갈 때는
이미 몸 다 풀려서 그냥 따라가기만 하면 됨.
손길 하나하나가 천천히 이끌고,
몸은 묵직하게 힘 빠지고
온기와 긴장이 같이 뒤섞인 느낌.
끝나고 방 나서는데 다리 후들거리고
몸 전체가 나른하고, 머리까지 개운함.
솔직히 말해서 청룡열차 이름답게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최고였다. 극락다녀옴 ㅋㅋ
자세한 설명은 스포라서 못해 직접 가봐
댓글 1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12월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ㅎㅎ
후기를 남겨주신 분께는 감사의 의미로 원하시는 지역의
이발소 또는 마사지 1회 이용 바우처를 드려요!🎉
카카오톡 또는 텔레그램으로 관리자에게
메시지 보내주시면 바우처를 지급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