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돌아다니다가 숙소 와서 후기 글 씁니다.
비행기표를 예약할 때 아무 생각 없이 베트남으로 예약했는데 ㅋㅋㅋ 와보니 뗏 기간이었습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ㅠㅠ 저를 탓해야죠 ㅋㅋㅋㅋ
그렇다고 여행이 재미없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이건 또 이거 나름대로 즐겼습니다 ㅋㅋㅋ 뗏 기간이라 휴무하는 곳들이 많아서 밤에는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했어요. 오늘부터 몇몇 업체들이 오픈해서 이용해봤네요. 22일부터는 대부분 정상 운영한다고 하시네요.
하노이를 처음 와서 비교는 어렵지만, 뗏 기간이라 그런지 수도인데도 약간 한산한 분위기는 있었어요. 한국처럼 다들 고향 내려간 느낌이랄까요?
추울 때 와서 겉옷 벗고 돌아다니니 그냥 돌아다니기만 해도 좋긴 하네요 ㅠㅎㅎ 이것도 나름대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명절 아닐 때 오기를 다짐하며 ㅎㅎ
다들 명절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