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또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저처럼 골프+여자+술 좋은거 다하는 인생 사는 애들한테는 다낭이 진짜 지상낙원임 ㅇㅇ 매년 우기만 피해서 1~2번씩 꼭 오는데 이번에 꿀밤 부장님이랑 골프 치다 우연히 만나서 또 친해졌네 ㅋㅋㅋㅋㅋ 저는 반년 가까이 여기서 살았을 정도로 애정이 깊어요 동남아 이것저것 다 돌아봤는데 다낭이 제일 정감 가는 이유가 몇 가지 있어유 공항에서 골프장들 다 가까움 다른 데는 공항 도착하고 차로 1~2시간은 기본으로 가야하는데 여기선 시내에서 30~40분 컷으로 코스 도착 ㅋㅋㅋ 이동 싫어하고 시간 아까운 사람들한테는 완전 좋은점이쥬 다낭은 음식도 맛있죠 동남아 음식 입도 안 대는 나같은 애들한테 여기선 한식, 고기, 찌개, 냉면 다 있으니 참 좋습니다 베트남 사람들도 한국인들한테 호의적임 웬만한 데서 한국어 통하니 의사소통 안되서 불편한것도 없음 골프 코스 다양함 첫날은 바나힐에서 뷰도 보고 공도 치고
둘째날 몽고메리 가서 바람쐬면서 진지하게 한번
이런 식으로 패키지로 다 짜줘서 따로 신경 안쓰고 맡기면 됨 그리고 같이 가는 우리 일행들이 진짜 웃김
골프보다 술값 내기에 더 진심임 ㅋㅋㅋ
1년 내내 스크린에서 연습하고 여기 와서 승부 보는 맛에 사는 애들인데 다낭에서 공만 치면 진짜 한 달 내내 술안주가 그 얘기임 ㅋㅋㅋㅋㅋ 패키지로 차량 + 풀빌라 + 골프 + 가끔 맛집까지 다 묶으면 진짜 손 하나 까딱 안 해도 됨 클럽은 그냥 들고 오거나 현지 렌탈해도 되고 차에다 싣고 다니면서 편하게 치고 다님
솔직히 해외에서 골프 치는 게 국내 치는 거보다 메리트 많은듯 합니다 퀄 좋고, 비용 착하고, 치고 나서도 놀 거리 많아서 밤에 바 가서 맥주 한잔 하면서 여자애들만 구경해도 좋지용 헌팅은 항상 실패지만 ㅋㅋㅋ
형들 다낭 갈 일 있으면 우기(9~12월쯤)만 피해서 가보셔요 비맞으면서 치는거 좋아하는 형들은 트리이해보삼
나중에 또 가면 에피소드 더 풀어줄게요 ㅋㅋㅋㅋ
아 맞다 이번에 부장님이랑 친해져서 다음에 또 오면 좀 더 재밌는 코스로 짜준다고 하네 ㅋㅋㅋ 기대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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