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여행 갔을 때 밤에 진짜 제대로 놀고 싶어서 찾아 헤맸는데, 결국 이 클럽이 제일 편하고 재밌었음 ㅋㅋㅋ
폰툰이 워낙 유명해서 현지 택시 기사한테 폰툰이라고 하면 바로 알아듣거든요 위치는 BKK1 중심가라서 시내 호텔에서 그랩 타면 5~8분 컷, 밤늦게 가도 길 막히는 일 거의 없음 입구 들어서면 양쪽으로 바테이블 있고 직원들이 영어+한국어 섞어서 인사해주고, 외국인 많아서 전혀 튀지 않음
클럽 내부가 크게 두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1구역은 일반 클럽 느낌 – EDM, 힙합 섞어서 틀고 새벽 1~2시까지 사람들 같이 춤추면서 노는분위기
근데 진짜 맛집은 2구역 중간 통로가 오픈함 새벽 2시에 본격 오픈하는데, 조명부터 음악까지 분위기가 다름 ㅋㅋ 저는 텔레그램으로 미리 예약 잡았어요.
영어로 몇시까지 몇명 갈게 ~
이렇게 보내면 5분 만에 OK sir 이라고 대답옴
도착해서 이름 말하면 담당 md가 나와서 데리고 들어감 난 소파 자리가 제일 좋아 편하게 술한잔 먹기도 좋고 여자애들이 소파자리 계속 힐끔힐끔 봄 새벽 2시 30분쯤 되니까 애들이 하나둘씩 오기 시작 대부분 20대 초중반 캄보디아 로컬이랑 베트남계 혼혈 느낌 많고 한 명이 먼저 다가와서 Hi 오빠 하면서 자연스럽게 앉음 이쁘더라
영어 잘하는 애들 많아서 대화는 어느정도 되고 구글번역기로 소통하면서 맥주나 위스키 한 잔씩 돌리다 보니 금방 분위기 올라옴 중간에 한 여자애가 진짜 케미 좋았음
춤도 같이 추고 소파에서 계속 붙어있는데, 직원들이 눈치가 빨라서 술따라주고 케어도 잘해줌
새벽 4시 넘어가니까 슬슬 집갈준비하고 나가니까
직원들이 택시 불러주고 가격 협상까지 해줌 잘놀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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